[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이날 아이즈원 장원영이 시구 및 클리닝타임때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 완벽한 자세
★ 예쁨을 가득 안고 시구
★ 가녀린 팔로 멋진 시구
★ 시구 무사히 마쳤어요~
★ 야구팬들 앞에서 첫 무대
★ 상큼발랄~
★ 男心을 콕콕 찌르고~
★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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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