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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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 김윤진, 탈주 3개월 후 추리소설가로 변신 '폭풍 전개'

기사입력 2018.10.06 22:0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스 마, 복수의 여신' 김윤진이 탈주에 성공했다.

6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 3회에서는 미스 마(김윤진 분)가 탈주범에서 추리소설가로 위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 마는 딸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9년간 치료감호소에서 복역했다. 미스 마는 진범을 찾기 위해 탈주했다. 

3개월의 시간이 흐른 후 미스 마는 추리소설가로 위장해 한 마을에 정착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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