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갓세븐과 오마이걸이'엠카운트다운' 1위후보에 올랐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과 오마이걸이 각각 '럴러바이'와 '불꽃놀이'로 1위 후보를 두고 맞붙게 됐다.
9월 마지막주 1위를 차지하며 트로피를 품에 안은 갓세븐은 2주 연속 오마이걸과 대결하게 됐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유의 컴백무대, DAY6, 유승우X정세운의 스페셜 무대가 공개된다.
더불어 GOT7, 소유, 우주소녀, 펜타곤, 유승우&정세운, 오마이걸, 드림캐쳐, 유니티, 더보이즈, 공원소녀, 이달의 소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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