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전 한화그룹 창립 66주년 '희망나눔, 기부데이'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한화이글스 박정규 사업총괄본부장과 주장 이성열 선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미애 본부장에게 기부금 일천만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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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