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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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우주소녀 "中 멤버 제외 10인조 달라진점? 숙소 넓어져"

기사입력 2018.10.02 18:4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10인조 활동 후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주소녀는 중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인 멤버없이 10인조로 활동하며 가장 크게 달라진 점에 대해 "숙소가 조금 넓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숙소는 그대로인데 3명의 빈자리가 느껴진다"며 "최대수혜지는 여름이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여름이가 원래 중국 멤버들과 방을 썼는데 지금은 혼자 방을 쓴다. 독방을 쓰는데 에어컨도 있고 화장실도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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