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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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박성웅-서은수의 '폭풍 스마일' 비하인드 컷

기사입력 2018.10.01 14:06 / 기사수정 2018.10.01 14:28

황성운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 장영남 고민시 등 ‘일억이’들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을 다룬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촬영 기간 동고동락한 배우들의 팀워크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훈훈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특히 서인국과 정소민의 케미를 엿볼 수 있으며, 두 사람이 펼칠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박성웅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넘나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서은수의 모습은 극 중 진강을 어떻게 연기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서인국-정소민-박성웅 등 배우들은 촬영 기간 동안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며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현장 분위기는 단연 최고다”며 “현장 분위기 그대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 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황성운 기자 jabongd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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