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정세운이 '정글의 법칙'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정세운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만 형과 돈스파이크형이 없어 아쉬운 정글의 법칙 39기 단체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오늘 밤 10시 첫 방송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운은 강남, 문가비, 이상화, 곽윤기, 김성수 등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사진 속에서 잘 드러난다.
한편, 정세운은 이날 첫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세운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