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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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 '마지막은 내가 던진다'[포토]

기사입력 2018.09.25 17:5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두산이 넥센에 13:2로 대승을 거두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9회초 2사 1루 두산 함덕주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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