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26
스포츠

김재환 '주자를 득점권으로 보내고'[포토]

기사입력 2018.09.25 14:2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1회말 2사 1루 두산 김재환이 중전안타를 날린 후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