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웃음 3콤보를 날린다.
MBC ‘나 혼자 산다’가 추석을 맞이해 선물 세트 같은 특급 편성으로 안방을 찾는다. 24일, 25일, 26일에도 ‘나 혼자 산다’를 만날 수 있다.
24일 오후 6시 5분에는 정려원의 일상과 무지개 회원들의 특별한 한가위 에피소드가 담긴 261회가 재방송된다.
25일 오후 10시 15분에는 ‘2018 추석에도 나 혼자 산다’가 재미를 준다. 지난주 방송에 이은 추석 모임 뒷이야기가 공개되며 특히 가볍게 시작했다가 판이 커져버린 전쟁 같은 윷놀이가 펼쳐진다. 무지개 회원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무지개 라이브가 추억을 부른다.
26일에는 화제가 된 무지개 라이브를 다시 볼 수 있는 ‘추석특집 무지개 라이브’가 즐거움을 더한다. 오후 8시 35분부터 11시까지 145분 동안 파격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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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