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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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공 빠진거 보고 3루까지 진루'[포토]

기사입력 2018.09.20 18:54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2사 1루 한화 호잉이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SK 이재원의 송구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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