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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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 '극적인 동점 스리런'[포토]

기사입력 2018.09.19 22:2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1,2루 LG 양석환이 동점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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