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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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레이나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작…작년부터 구상했다"

기사입력 2018.09.13 13:40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레이나가 1인 방송을 시작한 근황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레이나와 박지민이 출연했다.

신곡 '작아지는 중'으로 돌아온 레이나는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시작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레이나는 "'아임 레이나'라는 채널명으로 활동 중이다.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영상은 네 개밖에 없다"며 "1인 미디어가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작년부터 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좋아요랑 구독하기가 많이 왔냐"고 물었고 레이나는 "아직 별로 없다"며 "음악, 뷰티 등 다양한 컨텐츠를 할 계획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BC 보이는 라디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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