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12 15:22 / 기사수정 2009.07.12 15:22
[엑스포츠뉴스=서울 목동, 김현희 기자]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목동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 경기 운영회는 오후 2시를 기하여 히어로즈와 롯데의 시즌 12차전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
목동 경기 외에도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나머지 세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9월 일정으로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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