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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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 현장을 가다] 폭우에도 밀리지 않는다, 난 철인이니까①

기사입력 2009.07.12 12:44 / 기사수정 2009.07.12 12:44

김금석 기자

[엑스포츠뉴스=경주,김금석 기자] 비가 오는 가운데 12일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2009 코리안시리즈 제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 경기가 펼쳐졌다.

아래는 수영(1.5KM)과 사이클(40KM), 달리기(10KM)를 달리며 승부를 겨룬 선수들의 경기장면을 [엑츠화보]로 담았다.



▲ 비가와도 덥다!




▲ 더위야 가라! ▲




▲ 시원하다! ▲




▲ 난 달린다!




▲ 나는야 근육맨!




▲ 나는 달린다!




▲ 내가 선두다!




▲ 우리는 단짝




▲ 달려보자!




▲ 같이 가자, 친구야





김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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