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파란이 10년 만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파란은 오는 6일 방송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을 알린다.
지난 1일 10년 만의 첫 디지털 싱글 ‘너와 나’를 발표하며 파란은 라이언, 피오, 에이스 등 3명의 멤버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랜만에 선다.
'너와 나'는 멤버 피오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 파란의 음악을 기다리고 그리워해주신 많은 분들께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다. 10년이란 시간이 흐른 만큼 멤버 라이언의 중저음 보이스와 에이스의 시원한 고음, 피오의 리드미컬한 보이스까지 화려한 보컬라인의 성숙된 음색으로 뭉쳤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6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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