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갤럭시S9’ 및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 등 휴대폰 전문 판매업체 ‘반할폰’에서는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반할폰을 통해 소비자들은 상반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여러 기종들을 모두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욱이 해당 기종들은 신규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성능에서 크게 뒤떨어지지 않지만 출고가는 각각 갤럭시S9(64GB)이 95만 7천원, 갤럭시 노트8(256GB)이 109만4500원, 아이폰 X(64GB)가 142만원으로 매우 높은 상황이기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럭시노트9도 마찬가지다.
이와 함께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9 기종, 갤럭시노트9 제품 이외에도 LG전자의 G시리즈와 V시리즈 기종까지 할인된 금액대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는 “각 스마트폰 제품들은 모두 하반기 신규 출시작에 비해 성능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자사에서는 정품만을 지급하고 있어 AS등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구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S9와 갤럭시노트8, 아이폰 X 구매와 관련해 상담을 원하는 이들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반할폰세일’을 친구 추가하고 상담 요청하면 ‘구매 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