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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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국제대회를 치르는 핸드볼 外

기사입력 2009.07.03 12:06 / 기사수정 2009.07.03 12:06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 이번 유스 올림픽 예선은 19년 만에 국제대회 개최. 그 동안 핸드볼 국제대회를 유치하지 못했던 대한 핸드볼 협회는 그 어느때보다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 유스 올림픽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청소년 팀을 육성하고 꿈과 희망를 주기 위한 창설한 대회로 2010년 상가포르가 첫 대회를 개최한다.

각 대륙별로 종목 대표팀을 구성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스 올림픽인지라 핸드볼도 6팀이 참가하는 것이 전부다.

이 예선에서 우승을 거두면 유스 올림픽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여자 팀은 요르단에서 열리는 예선을 거쳐 본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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