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신혜선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결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련 덕구는 내일 보아요. 이번 주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화요일 밤 10시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혜선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 중인 덕구의 모습이 담겼다. 덕구는 아련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신혜선은 SBS 월화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19회, 20회는 2018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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