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배선우(24, 삼천리)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통산 3승을 거뒀다.
홀인원을 성공시킨 김민지5(23, 새마을금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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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