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매니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이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성광은 인터뷰를 하러 갔다. 박성광 매니저는 사진 촬영이 끝난 후 자리를 비웠고, 그 사이 박성광의 인터뷰가 시작됐다.
기자는 "같이 호흡 맞춘 지 얼마나 됐냐"라며 물었고, 박성광은 "두 달 된다. 잠깐 떨어지니까 불안하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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