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B1A4 출신 진영이 태풍 조심을 당부했다.
진영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태풍 심각하네요. 모두들 태풍조심, 안전 조심하세요. 부디 큰 피해 없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풍 '솔릭'이 서해에 진입했다는 뉴스 내용이 담겨있다. 진영은 다시금 대중과 팬들에게 태풍을 조심할 것을 당부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진영은 최근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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