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26 16:21 / 기사수정 2009.06.26 16:21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7일(토) 오전 3시 30분에 치러지는 2009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프랑스-한국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5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홈팀 프랑스의 1, 2, 3세트 우세를 예상한 비율이 높았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5회차 게임에서 예상 승리팀은 1세트 프랑스 63.20%, 2세트 프랑스 59.63%, 3세트 프랑스 58.61%로 1, 2, 3세트 모두 프랑스의 승리가 많았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3~4점(37.30%), 5~6점(26.04%)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3~4점(35.85%), 2점(27.46%), 3세트는 3~4점(36.14%)과 5~6점(23.77%)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2009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프랑스-한국전에서 원정 경기를 펼치는 한국이 힘든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한국이 본선 진출에 있어 중요한 이번 원정 경기를 과연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45회차 게임은 오는 26일(금) 오후 10시에 발매가 마감된다.
[사진=문성민 (C) 엑스포츠뉴스 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