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1 03:47 / 기사수정 2022.04.16 18:14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지난 4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전 배우 인교진이 시구에 임하고 있다.
★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다시 찾은 인간독수리'
★ '이 악물고 와인드업'
★ '시구하는 날, 두 눈을 번쩍~'
★ '내가 한화의승리 요정이 될거야!'
★ '생각보다 아쉬운 패대기 시구'
★ 인교진 '나는 주황피의 사나이, 한화 사랑합니다~'
kowel@xportsnews.com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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