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출시를 앞둔 ‘갤럭시 노트9’의 초기 예약 판매량이 다소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앞선 ‘갤럭시 노트8’보다 다소 저조한 수치를 보이는 중이지만, 상반기 출시작인 ‘갤럭시S9’에 비해서는 비교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갤럭시 노트9의 긍정적인 분위기에 힘 입어, 전작 시리즈인 갤럭시 노트8과 갤럭시S9을 구매하려는 이들의 수요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대란’을 일으키는 가운데, 안정적인 성능으로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스마트폰 브랜드인 ‘반할폰’은 이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갤럭시S9 및 갤럭시노트8 라인업은 물론 다른 브랜드의 인기 기종까지 두루 할인하는 세일가 찬스를 제공한다고 밝히며 주목 받고 있다.
갤럭시S9-갤럭시노트 8과 더불어 LG전자의 G7, V30과 같은 고기능성 최신 스마트폰들을 두루 할인한다. 갖가지 기종에 다소 큰 폭의 할인이 적용되는 만큼 할인을 향한 소비자들의 눈길이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추세다.
현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반할폰특가’를 친구 추가할 시 시간에 상관 없이 언제든지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이러한 친구 추가 이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