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6 09:25 / 기사수정 2018.08.16 10:5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MBC ‘언더나인틴(가제)’이 대규모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는 11월 방송되는 ‘언더나인틴’은 10대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랩, 보컬, 퍼포먼스 3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각 파트의 최강자들을 선발해 차세대 아이돌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현재 10대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영상 지원자들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언더나인틴’은 10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10대들의 반란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까지 ‘언더나인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글로벌한 10대들의 반란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언더나인틴’ 참가자 모집은 8월 한달간 진행된다.
won@xportsnews.com / 사진=포켓돌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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