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홍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크크 이번 셋리 확실히 재밌는 만큼 힘이 들긴 했지. 언능 또 공연하고 싶네. 닝겔 맞으면서 한 손으로 말뚝딜하는 모습. 캬 멋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병실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모습. 그의 왼쪽 팔에는 링겔이 꽂혀 있으며, 이홍기는 다른 한 손으로 모바일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이홍기가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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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