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러블리즈 류수정, 서지수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 및 시타를 위해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다.
러블리즈 류수정-서지수 '2016년에 이어 또 한번 시구·시타 나서요'
러블리즈 류수정-서지수 '두산 베어스, 파이팅!'
러블리즈 서지수 '날카로운 눈빛'
러블리즈 류수정 '미모의 4번 타자'
러블리즈 서지수 '힘차게 갑니다'
러블리즈 류수정-서지수 '시구 시타 괜찮았나요?'
러블리즈 류수정-서지수 '야구장 반짝반짝 빛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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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