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홍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해가 금방지네여. 하 이찍 자기 시른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어깨를 드러낸 채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진영은 또 "원래 해외 가면 잠 잘 못 자고 늦게까지 놀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용? 어제 잠 12시간 잠잔 거 실화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홍진영은 최근 촬영을 위해 피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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