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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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명 '한용덕 감독과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8.08.08 21:2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가 3안타 2타점을 기록한 정근우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에 8:2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안영명이 한용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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