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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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김민식 '아직은 인플레이 상황'[포토]

기사입력 2018.08.07 19:02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2사 2루 넥센 이택근이 고종욱의 우전안타때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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