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16 12:22 / 기사수정 2009.06.16 12:2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인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27, 부산 팀 M.A.D)의 차기 대진 상대가 변경됐다.
김동현 측은 "15일, UFC로부터
T.J 그랜트(25, 캐나다)는 181cm, 78kg의 캐나다 출신 파이터. 국내에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14승 2패를 기록 중인 재야의 고수로, 지난 4월
김동현은 "갑작스럽게 상대가 서브미션 스페셜리스트로 바뀌었지만, 충분히 해 볼 만한 상대라고 생각한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그랜트를 상대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멋진 경기를 펼쳐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UFC 10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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