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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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김나영, 어제(31일) 둘째 아이 출산…"잘해보자 최월동"

기사입력 2018.08.01 13:53 / 기사수정 2018.08.01 16:03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김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아가와 커플 팔찌. 이로써 나는 나의 엄마보다 더 엄마가 되었다. 월동 잘하고 나오라고 태명을 월동이라고 지었는데 세상에 나와보니 '111년 기상관측사상 최악폭염'이라 깜짝 놀랐지? 잘 해보자, 최월동"이라는 글로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병원에 입원한 김나영이 아이와의 네임택을 손목에 한 채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이듬해 첫아들 최신우 군을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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