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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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화보] 역시 '드레수애'! 이번엔 블랙 초미니 드레스(상류사회)

기사입력 2018.07.31 13:19 / 기사수정 2018.07.31 13:36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수애가 우아한 매력으로 제작보고회 현장을 밝혔다.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변혁 감독과 배우 박해일, 수애가 참석했다.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연기파 배우 박해일과 수애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애는 '상류사회'에서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 역을 맡았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몸매 라인을 드러낸 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수애는 수애 특유의 우아한 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흠잡을 데 없는 몸매부터 수애표 웃음까지 수애의 다양한 매력을 다시 한 번 살펴보자. 



▲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그냥 걷기만해도 화보 완성 



▲ 완벽한 11자 각선미. 킬힐로 완성한 8등신 비율



▲ 옆라인도 완벽한 수애



▲ 정면으로 보면 더 예쁜 수애



▲ 수애 특유의 우아한 미소~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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