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구구단 세미나가 '샘이다' 활동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세정, 미나, 나영은 30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며 소감을 밝혔다. 세정은 "벌써 막방이라니. 언제 세미나가 뿅할지 모르니까 늘 대기하라구용"이라고 게재했다.
이어 미나는 "방까지 응원해준 우리 단짝들 사랑해요.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요", 나영은 "사랑하는 우리 단짝들 더운 날씨에 응원해줘서 너무 고맙고, 덕분에 막방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용. 우리 단짝 최고"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세정, 미나, 나영 등 구구단 세미나는 지난 29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3주간의 공식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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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