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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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 윤도현 "YB·국카스텐·FT 팬 화합, 남북화합만큼 중요해"

기사입력 2018.07.29 18:33 / 기사수정 2018.07.29 18:33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윤도현이 '이타카로 가는 길'로 밴드간 화합을 이뤘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길'에서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는 지하도시에서 영상을 찍기 위해 떠났다.

차를 타고 가던 중 윤도현은 "지금 YB, 국카스텐, FT아일랜드 팬들이 대동단결했다"라며 "특히 온리 하현우였던 국카스텐 팬들이 이홍기의 가창력을 인정했다"라고 말했다.

이홍기는 "좋아해주셔서 진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윤도현은 "남북화합만큼 중요한게 밴드간 화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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