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김현주, SNS 계정 사칭 주의 당부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김현주가 SNS 사칭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김현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SNS에 "최근 김현주 배우와 관련한 사칭 계정이 문제가 되고 있어 공지드린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현재 김현주 배우는 개인 인스타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며 "팬들을 위한 배우의 연기 활동 및 일상 사진은 ynk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만 게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팬분들이 사칭 계정으로 인해 혼란을 겪지 않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현주는 지난 5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YNK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