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더운날씨 조심조심하라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양갈래 머리 스타일을 한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여전히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하라는 JTBC4 뷰티프로그램 '마이매드뷰티다이어리' MC로 활약 중이다. 오는 30일에는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앨범 'WILD'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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