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박민하가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는 아역배우 출신 박민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민하의 아침은 막내 분유 먹이기로 시작됐다. 이어 박민하는 동생을 안고 큰 언니, 둘째 언니의 방으로 들어갔다. 큰 언니와 둘째 언니는 한 살 터울로 각각 17살, 16살이었고 박민하는 올해 12살이었다.
박민하는 언니들이 운동 갈 준비를 할 때 방으로 놀러 갔다. 하지만 언니들은 박민하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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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