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 (WATERBOMB 2018)’에 참석한 가수 선미가 남성 댄서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하늘높이 번쩍!'
★ '자신 향한 환호에 男댄서 화들짝~'
★ '완벽한 호흡 자랑하는 선남선녀'
★ '한줌도 안되는 개미 허리를 감싸며'
★ '아찔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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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