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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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걸' 임채율 '연장에도 싱글벙글' [포토]

기사입력 2018.07.04 22:49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연장 10회말 배트걸 임채율이 넥센 임병욱의 부러진 배트를 들고 서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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