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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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엉망된 레드카펫 밟는 신태용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8.06.29 16:04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서예진 기자] 29일 오후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1승 2패로 월드컵을 마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신태용 감독이 인터뷰를 마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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