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슬로베니아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유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로베니아는 정말 아름다운 나라. 어디를 가나 놀라운 풍경"(Slovenia is such a beautiful country, stunning views everywher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원한 배경과 유라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인상적이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답다" "유라가 이런 분위기도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라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라디오 로맨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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