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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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너무 행복한 날'[포토]

기사입력 2018.06.23 21:3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KBO 역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한 박용택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에 18:8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박용택이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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