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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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학 '끝낼 수 있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18.06.21 22:09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말 2사 1루 한화 강경학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린 후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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