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워너원이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을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워너원은 14일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송 전 완전체는 물론 유닛 린온미와 남바완의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완전체 사진에는 '켜줘' 무대를 앞둔 워너원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 컬러의 무대 의상을 맞춰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어 린온미(윤지성, 하성운, 황민현)와 남바완(라이관린, 박지훈, 배진영)은 완전체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린온미는 순백색의 청순한 분위기로, 남바완은 올블랙으로 섹시한 느낌을 자아낸 것.
한편 워너원은 14일 방송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켜줘'는 물론 유닛 린온미와 남바완의 '10+1', '11'의 무대도 선보인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엠카운트다운 트위터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