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용산 CGV를 깜짝 방문했다.
CGV는 7일 공식 페이스북에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용산 CGV를 방문한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쥬라기 월드 콤보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 공룡 미소지기 옆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자신을 알아본 팬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 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6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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