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이를 공개했다.
아들 재율의 이름으로 개설된 SNS에는 태어난 날부터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재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재율은 아빠 민환과 엄마 율희의 예쁜 눈, 코, 입을 붕어빵처럼 닮아 갓난아기임에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민환은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는가 하면,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다. 율희 역시 아이와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달 18일 첫 아이 재율을 품에 안았다. 오는 10월 19일에는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재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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