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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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류한비, 완성형 청순 요정…비하인드 컷 공개

기사입력 2018.06.01 10:0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역배우 류한비가 상큼한 요정 미모를 뽐냈다.

1일 오전 류한비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이리와 안아줘’ 속 길낙원 표 독보적 청순 비주얼이 담긴 교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한비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반 묶음 헤어스타일의 순수한 소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밀짚모자를 쓴 채 환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에 띈다.

류한비는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진기주의 어린 시절인 길낙원 역으로 분했다.

오밀조밀한 인형 미모와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섬세한 감정연기를 보여줬다. 첫사랑에 대한 설렘부터 친구 아버지의 손에 부모님을 잃은 뒤 겪는 슬픔과 아픔 등을 담아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콘텐츠와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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