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프듀2' 유선호가 '둥지탈출3' 4기 멤버로 합류했다.
2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가수 데뷔 후 집으로 돌아온 유선호가 등장했다.
이날 3개월 만에 집을 찾은 유선호는 5개월 전 '둥지탈출2' 당시 가져갔던 짐과 가방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가져와 어머니에게 혼이 났다.
또 5개월 전 옷을 빨지도 않고 가져오고 날파리가 생긴 기념품을 가져왔다.
유선호는 몸이 간지럽다는 어머니에게 "오버를 잘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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